차량 충돌 테스트, 60km로 하는 이유

갑자기 궁금해서 구글링을 하기 시작했다. ㅎ

결론, 그 이상으로 테스트 해봐야 의미가 없기때문이다. 차량 강성을 아무리 높여도 차량안의 승차 인원들의 안전을 보장 할 수가 없다. 그 속력에서 정면 충돌시 안전밸트, 에어백의 의미가 무색하다. 빗겨서 충돌하면 운좋은 사람은 생명을 겨우 부지할수 있겠지만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장담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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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m 주행시 정면 충돌의 충격은 ​13층 높이에서 자유낙하의 충격과 같다. 에어백 가지고 13충 높이에서 뛰어내려서 살 사람 몇이나 되겠나....! 중소형차는 차가 반으로 압축됨. 운전석 없어짐. 머리상해치는 99.9%, 가슴상해치 99.7%!!!! 간단한 말로 사망한다는 얘기다.

중대형차량 정면 충돌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FjPfewYxWc&feature=share​

​80km 주행시 정면 충돌의 충격은 ​8층 높이에서의 자유낙하, 이것도 어마어마한 충격이다. 방화벽이 8~14cm가 밀려들어와 발쪽의 상해를 입힌다고 한다. 외상이 이정도고 우리몸의 직진 운동에너지를 안전벨트가 꽉~!! 잡아두는데 우리몸이 받을 충격은 상상에 맞기겠다.

​56km 주행시 정면 충돌의 충격은 ​4층 높이에서의 자유낙하, 바로 이 기준으로 차량 충돌 테스트를 시험한다. 보통은 세계적으로 충돌테스트 가준은 ​56~60km가 일반 적이다. 머리 상해치는 3%, 가슴상해치 7%대라고 한다.

항상 방어운전, 안전운전, 그리고 지나친 과속은 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