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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추억이 있는 남해 상주 해수욕장
2014년 2월의 어느 오후, 비내리는 날에 무작정 갔다옴.

바람은 여전히 겨울을 말해 주듯 빗방울과 차갑게 다가왔지만 추억만큼은 이곳 저곳에 흩어져 혼자 있어도 외롭지만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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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r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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