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 String | 스트링바] 구미호 밴드 Gumiho band concert

CUTEST PUNK BAND FROM SEOUL
Former guitarist Steve and his friend Stephen May formed a band in November, 2018.
Drummer Stephen who was an acquaintance of the guitarist Steve joined and then bassist Matt joined through another acquaintance who knew the guitarist Steve.
Gumiho started as Caspin joined the band in February, 2019 .
Demo recording started on Lunar New Year and a debut EP was released in late April.
Starting from early May, Gumiho has been playing shows non-stop except for about a month until a new guitarist Yujin joined the band in July after the former guitarist Steve's departure in June.
With frequent shows, Gumiho members are united with each other and by respecting each other's opinions and traits, they're creating their own music.
People ask "What type of genre is Gumiho?" or "What kind of punk?".
We're "Gumiho Punk"!

서울의 가장 귀여운 펑크 밴드
2018년 11월 전 기타리스트 스티브와 친구 스티븐 메이는 밴드를 결성했다.
기타리스트 스티브와 친분이 있었던 드러머 스티븐이 합류를 하였고 기타리스트 스티브을 알고있던 다른 지인을 통해 베이스 매튜가 합류를 하였다.
2019년 2월 캐스핀의 합류로 구미호는 시작되었다.
데모 녹음은 구정부터 시작해서 4월 말에 데뷰 EP를 공개했다.
5월 초부터 공연을 시작해 밴드를 결성한 전 기타리스트 스티브가 6월에 떠나고 새로운 기타리스트 유진이 들어오기까지 한달정도를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쉬지않고 공연을 하고있다.
잦은 공연으로 구미호의 멤버들은 서로의 합을 맞추어가고 서로의 의견과 성향을 존중해주며 구미호만의 음악을 창조해가고있다.
사람들은 "구미호는 어떤 장르야?" 혹은 "무슨 펑크야?" 라고 묻는다.
우리는 "구미호 펑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