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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여수 해인밴드의 광양 공연이 진행 되었습니다. 훨씬 모던해지고 다양한 음악을들을 연주해주셨고 자작곡도 2곡 선보여 주셨는데 달라진점은 3인조 밴드 체제로 개편이 이루어졌으며, 훨씬 선명하고 알찬 사운드로 변화 되었습니다.

사실 3인조 사운드에서 이정도로 잘 빠져 나올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프로잭트 밴드인 '겸손한 밴드', 실업급여의 빈자리를 매꿔주고 있는 겸손한 밴드. 한상 대중적이고 재미있는 음악을 연주해주고 있는 팀이네요^^ 두 밴드,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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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String

Posted by bar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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