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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Stage : Blues Dog

2017년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밴드 중 하나인 '블루스독'밴드 분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걸스록 밴드 워킹애프터유 오프닝을 담당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두번째 무대는 서울에서 온 모던록 밴드'피아니카가 한껏 흥을 돋아 주었네요. 

Walking After U 워킹애프터유 

전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자랑스럽게 K-Rock이 이렇다! 라고 자신있게 소개 할 수 있는 국제용 밴드.  2017년 8월초에 치뤄진 독일 이머겐자 록밴드 경연대회에서 비록 입상은 못했지만 전세계에서 모여든 록음악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솔직히 이 밴드에게 한국은 너무나 좁게만 느껴 집니다. 

내일이 안올것처럼 온 몸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부은 공연이었습니다. 매 공연마다 에너지 100%를 방출하는 성별을 뛰어넘은 국보급 록밴드라 자부 합니다. 2018년 해외에서 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bar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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