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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son tuner

튜너중에 가격도 좀 있는 편이고 주변이서 좋다니까 좋은가보다~ 하고 사용한다. 처음에는 기존방식의 디스플레이에 익숙해서 적응하기가 어려웠다. 핵심은 Fuzz Feiten tuning이 된다는 것. 요즘 튜너에 버퍼 기능은 흔해지는 추세라 특별함은 없는듯.


origin effects cali76 compressor

유투브에서 사운드를 들어보고 샀는데 솔직히 해외 사용기들은 고퀄 레코딩으로 믹싱을 하는 것 같아서 좋다니까 함 써보고 싶어서 구입했다.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나왔고 근래에 보기드문 마데인 유케이


ibanez ts 808

16년 정도 사용중인 튜브스크리머 808 리이슈 모델. 메인으로 주구장창 사용하지는 않지만 가끔 크런치 용이나 솔로때 가끔씩 부족한 게인 보충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어릴땐 불량인줄 알았다.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어서. 세월이 흐르고 난뒤 왜 좋은지를 깨닫게 되었던 패달

revivaldrive hot rod (drive)

리바이벌드라이브의 부족한 게인량을 보충하고자 구입했다. mxr 109s eq와 사용하면 드라이브는 다 해결 될듯 싶다.

revivaldrive custom

싱글은 모르겠는데 험은 이것 만으로도 딱히 게인이 부족한지를 잘 모르겠다. 솔로 할때 부스트 좀 해주면 아주 빡쎈 음악 말고는 다 해결 될 듯.

revivaldrive custom foot switch

리바이벌드라이브는 왠지 이 풋 스위치가 없으면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라이브 때 사용이 용이하다.

max 109s 6band equalizer

boss gt-8 => gt-100으로 버티다가 이번에 꾹꾹이 세계로 들어오면서 패달 이큐는 처음인데 나한테는 6밴드면 완벽한듯하다. 내 귀가 그렇게 예민하지는 않아서.

meris enzo modulation

엔조는 가끔씩 간단한 효과음을 주기 위해서 산택했다. 감 익히기가 쉽지는 않은 페달.

universal audio reverb

깔끔하다. 좋다. 비교를 할 표본이 많지 않은 관계로 그 이상 평가는 어렵다. 보쓰의 리버브가 나쁜편은 아니구나라고 느끼는중.

universal audio modulation

지루한 일렉 가타 소리에 약간의 양념을 입혀줄 입핵터~

boss ev-30 dual expression pedal

엔조때문에 구입했다. 뭐 이것도 잘써야 명기가 되지. 잘 써야지.

strymon zuma power supply

9V 400mA 두개의 Universal audio 이펙터, 칼리76 18V 104mA때문에 선택한 파워서플라이.

ㅡ ㄱ 케이블
ㄱ ㄱ 케이블

안정적인 파워 공급을 위해 구입한 free the tone power DC cable. 퍼포먼스가 달라진다고 해서 9개 구입.

temple audio pedal board duo24

안정적인 파워 공급을 위해 구입한 free the tone power DC cable. 퍼포먼스가 달라진다고 해서 9개 구입.

이펙터에 부착한 다음 보드에 나사 고정. 퀵릴리즈
Temple Audio 4-Way Jack Patch Module
Temple Audio Design IEC AC Mains Micro Module with Noise Filter


Analysis plus silver oval thin kit

내 손이 똥손인데 이건 조립이 너무 쉽다.


패치 케이블 조립을 잘못해서 하나하나 해체 후 다시 확인 작업
시간 너무 잘간다. 4시간이 훌쩍~
드디어 소리가 남.
작동 유무 확인 했으니 이제 케이블 타이로 정리 작업만 하면 끝남.
Posted by bar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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