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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은 2012년도에 전북 전주에서 활동하는 재즈 기타리스트 김영주를 중심으로 드럼 노용현 베이스 박윤호 건반 김성수가 함께 만든팀이다. 지방에선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끼는 재즈를 대중들이 친숙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POP, R&B, 라틴등을 퓨전시켜 세련된 음악적 색채를 추구하는 팀이다. 2015년 7월에 '처음 바라다'라는 앨범 명으로 첫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 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the Korean fusion jazz band 'Baramchurum'. 

there are from Junju city. They play by mixing pop, R&B, Latin style. also the first album came out in July 2015.


see you at Sat. 9pm, 19th Dec. 2015 

thanks!

Posted by bar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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