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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choco)




신신 & 제이현





공감밴드






더럽밴드





이 지역의 음악계를 지키는 지역 뮤지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9월 달마다 정말 재미있는 무대였습니다.
20대, 30대, 40대들이 세대간 음악이라는 것으로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Posted by bar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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