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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멀티 이펙터의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본인에게 맞는 톤은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스트렛 계열의 싱글 픽업의 입력값, 깁슨 계열의 험버커 계열의 입력값을 설정하는 것은 가장 기초적인 멀티 이펙터의 입문 단계이며, 분명 영상을 보시면 확연한 톤 차이가 납니다. 궂이 영어를 이해 못하시더라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만한 영상인듯 합니다.
외국의 프로페셔널 기타리스트들은 테크닉컬 엔지어들이 앰프, 이펙터, 케이블 셋팅을 전담해 모든 것을 만들어 주지만 인디 뮤지션들이나 일반 직장인 밴드분들은 모든게 우리들 몫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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