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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생의 흑인동네에서 자란 천재 기타리스트, 이미 10대 후반에 기성 세대 거목들에게도 주목을 이미 받았고 그의 테크닉은 이미 최정상의 자리에 있었다. 당시 지미렌드릭스 다음 기타 히어로로 벤헬런, 그다음이 스티브바이, 그리고 누가 왕좌를 이어갈것인가가 화제였는데 16~17세 천재 기타리스트의 출현으로 모두들 기대를 광장히 많이 했었고, 그의 행보는 기타리스트로서 최고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스무살 되었을때 최악의 상황에 이르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 백과 어학사전을 클릭해 보길 바란다.

어떤이에게는 기타의 여섯줄이 너무 부족하지만 어떤이에게는 그 여섯줄 속에서 무한한 음악적 빅뱅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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