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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주 지나서 그런가 훨씬 밝고 애교도 많고 처음으로 패드에 소변도 보고 참 좋다. 거실바닥에 대소변 ㅜㅜ
아직 옥상에 머무르지만 교육의 효과가 서서히 보인다.
사실 교육하면서 유투브 찾아가면서 했는데 소변 교육은 확실히 패드위에 손톱 반사이즈 크기를 두곳에 로테이션으로 한참동안 놓아 두었는데 나도 모르게 패드 위에 처음으로 소변을 보았다. 그 뿌듯함이란.
단어를 교육할땐 손모양과 같이 해야 할때 효과가 있은듯하다. 내 발음이 이상해서인지 말로만 하면 잘 못알아 듣는다. 손바닥을 펴고 기다려라고 말하면 가다린다. 그런데 말로만 하면 해깔려하는듯하다. 머리를 갸우뚱하며 나를 본다.
시골집 운전할때 옆에 이놈이 앉아있어서 심심하진 않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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