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구입한지가 몇개월이 흘렀는데 제대로 만져 보지도 못한 멀티 이펙터. 이곳 저곳에서 사용팁을 구해보아도 아직 대중화가 많이 않되었는지 찾기가 쉽지 않다.
공연을 많이 다니거나 귀차니즘이 하늘을 찌르는 나같은 연주자는 최고의 이펙터이다. 그리고 본인은 그다지 소리에 예민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정도는 아니다.
이펙터 사이즈는 GT 시리즈 모두 같은것 같다. 액정이 두개인것은 너무나 편했고 이펙터 조작이 너무 맘이 든다. 전작에 비해 훨씬 직관적이다.
이 모습은 전에 사용했던 GT8과 비슷하다. 소리도 GT8과 비교하자면 확~ 와닫지는 않는다. 뭐 수십가지 소리가 있어도 뱅크에 저장해서 자주 사용하는 톤만 사용하기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렵다.
#. 튜너
1,2번 페달을 동시에 밟아주면 바로 튜너모드로 넘어간다. 튜너 해제는 반대로 다시 밟아주면 된다. GT8을 생각하고 튜너 버튼을 얼마나 찾앗던지.... 그냥 보면 보이는데 습관/고정관념이 무섭긴 무섭다. ㅜ
마지막으로 만져본게 2개월 전인데 험험 기타를 사용하는데 게인양이 많은 것 같아서 위 그림처럼 조작을 해 보았다. 게인양을 조절하니 한결 피킹맛이 선명해 졌다. 나도 기계치인데 몇 번 만져보니 알 수 있었다.
http://youtu.be/sH2KMRrPM60
위 주소로 보면 궂이 영어를 이해 못하더라도 대략적인 기능은 눈 짐작으로 추측하고 이해 할 수 있다.
#. 그리고 GT-8 ver처럼 반드시 "out select"는 콤보 엠프 사용자라면 combo amp설정을 해줘야 사운드가 좋다. 케비넷 엠프 사용, 해드폰등등.... 사용 용도에 따라 아웃풋 설정은 반드시!!
#. 4CM (케이블 4개 사용하기)
기존 GT 사용자들은 알것이다. 요즘엔 귀찮아서 않하는데 확실히 소리가 달라지긴 달라진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생각함. 내가 사용했을때 느낌은 조금 더 선명도가 상승하고, 좀 더 따뜻한 소리가 났다. 갈수록 게을러져서 큰일!!!
어날로그 이펙터는 너무 비싸고, 연주중 많은 페달을 밟아가며, on/off 하는게 마치 춤추는듯이 부지런해야 하지만 멀티 이펙터는 모든 컨트롤이 패달 한번만 밟아주면 끝나는 편안함과 가격 경쟁력까지.... 나같은 사람이겐 너무나 최적의 이펙터이다.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연주 톤은 엠프 게인에 ts-808의 도톰하고 따뜻한 크런치 톤을 같이 사용하는 걸 제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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