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많은 이들이 플로이드로즈를 꺼려하는 이유가 튜닝의 복잡함이다. 그리고 게이지가 바뀔때 뒷편의 스프링 나사로 텐션을 조정해줘야하고. 연주시 줄이 끊어졌을때 튜닝이 모두 나가버린다.

그래서 스티브 바이도 저런 시스템을 장착해서 사용한다.

악기라는 것이 예민하고 정교한 물건이다. 인간이 만든것 중에 뭐 완벽한 물결점 제품이 있겠나. 이런 적은 원시적인 것들이 모여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 아닌가 싶다. 플로이드로즈는 호불호가 확실하다. 불편을 감소하고라도 연주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지만 록커라면 플로드로즈, 또 브릿지계의 뼈대있는 가문이라는 인식이 깊이 있어서 아직도 사용중이다.
'My musical instruments > Guit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GUITAR REPAIR SHOP IN GWANGJU 광주 문기타 (0) | 2022.03.29 |
---|---|
Custom Deluxe Stratocaster finished in Fiesta Red 2012 (0) | 2022.03.24 |
[bar String / 스트링바] Duncan Triple Shot TS-1 (Flat top mount) Switching mounting ring (스넬빌, Snellville guitar repair shop, 던컨 트리플 샷, 픽업 플렛 마운트, 험씽 전환 스위치) (0) | 2016.02.25 |
Washburn Guitar - N4 Vintage (워시번 엔포) (0) | 2015.09.07 |
Ovation guitar - CSE 48 (0) | 201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