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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나 rock 음악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피해 갈 수 없는 그룹 밴핼런 리더 에디 밴핼런. 라이트 헤머링의 창시자로 알려져있고 모든 곡의 리프 만드는 능력은 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게했던 기타리스트.
미스터빅 폴길버트가 10대때 오디션을 보면 밴핼런 스타일로 한번 연주를 해보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당시엔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고 90년대까지 인기를 모으며 승승장구했던 밴드죠.
사실 요즘엔 멀티 이펙터의 고급화와 앰프시뮬레이터의 발전으로 비슷하게 만들어 낼수는 있는듯 합니다. 항상하는 말이지만 연주 실력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바로 톤 메이킹^^
개인적으론 딜레이와 리버브를 많이 아끼는 타입인 저는 솔로 빼고는 드라이하게 연주하는 걸 좋아합니다. 밴핼런 연주 장비는 정말 ㅎㄷ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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