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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pop funk band
목포에서 결성되어 오랜시간 활동하다, 지금은 4인조로 재편되어 완벽한 팀웍을 구축한 밴드.

1집 발매 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밴드 ‘무음’은 2019년 라이브 공연과 새 앨범 작업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들의 장점인 공연장에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밝고 통통튀는 이들의 재치있는 팝음악은 밴드 M:UM을 처음 접한 사람들이라도 쉽게 그들의 음악과 친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광양 스트링 공연도 기대 되는 이유는 매 공연때마다 그랬지만 탈진 직전까지 쉼없이 달리는 그들의 열정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공연에 빠져들게하는 무음.

8월 10일 밤 8시 불토~!!!!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bar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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