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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 M:um
2016년에 이어 두번째 스트링 공연. 아주 깔끔하고 멋진 사운드와 20대의 감성을 너무 멋지게 소화하는 밴드. 모던 록 발라드 연주때는 슬픈 가사때문에 눈물을 흘린 관객도 있었는데 음악은 늘 진실되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듯 합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다시 보고싶은 공연 입니다^^




현재 2달동안 한국 투어중인 Dan Hughes. 잉글랜드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 투어을 하고 있는 아주 열정이 강한 청년입니다. 역시 본인의 자작곡과 사람들이 좋아하는 커버들을 잘 소화 했는데요. 작년보다 더욱더 성장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맘 전합니다.





The icon of the music in Gwangyang
Bar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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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r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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