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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음악 경력과 삶의 경험이 그대로 밴드 죠의 음악에 묻어나는 공연이었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가사, 그 속에 묻어나는 진실성은 공연을 관람하는 이들과의 소통에 나이는 중요치가 않았습니다.

공연 중간, 중간 19금의 언어들도 자연스럽게 묻어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ㅎ

굉장히 좋은 팀웍을 보이는 기타&보컬, 그리고 건반&코러스, 이 음악에 최상의 조합이라 할 수 있겠네요.

현재 새 앨범을 녹음 중인데 다음번 투어때 꼭 다시 만나고 싶은 뮤지션 입니다. 밴드죠,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bar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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