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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이 질문을 하십니다 왜 ​반주기를 도입하지 않냐고. ​스트링은 100% 리얼리티를 추구합니다. 사람이 직접 100% 연주하는 곳을 지방소도시에서는 거의 찾기가 힘들죠. 물론 뮤지션 섭외의 어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디지털로 이미 옮겨와버린 세상이지만 음악에서만큼은 ​아날로그적인 요소를 지켜내고 싶습니다^^

Mr.Song's 형님, 그리고 스무살의 스트링 햇병아리로 새롭게 등장한 '​서그노'

알차고 멋진 ​화요일 오픈 마이크 무대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bar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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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커피, 맛납니다. 아기자기하게 가꿔진 커피숍은 음악 동호회원들에게 최적화 된 ? 내부 인테리어로 그 편안함과 안락함을 줍니다. 저도 이곳에가면 혼자 커피마시며, 벽에 걸린 기타를 만지작했다가 친절하신 사장님과 대화도 하고..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입니다^^

현재는 허파 시즌 2!
사장님도 건반을 연주하시고,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 야외 어쿠스틱 공연을 하신답니다. 당연히 이곳 광양 ​스트링과도 밀접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답니다.

평일은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되오니 혹시나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Posted by bar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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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that lack friends to open themselves unto are cannibals of their own hearts.

Posted by bar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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