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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IMAN and GROOVE NICE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hello.
The RICHIMAND & GROOVE NICE band coming soon here! They are a professional blues band. for the first time will playing at String. also Gwangyang too. if you like blues music you will loves this band. They have been playing blues music in Korea for a long time. You can feel the very stable performance and Korean blues.
Mephis Blues Foundation(USA) Korean Branch Affiliation
대한민국 블루스 밴드 리치맨과 그루브 나이스 밴드가 스트링에서는 처음으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무대에서의 경험으로 멋진 연주와 무대로 여러분들을 찾아 옵니다. 3인조 밴드이며, 블부스 밴드 특유의 그루브와 뛰어난 사운드를 직접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라이브로서 증명하고, 라이브로 인정받는 밴드인 만큼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bar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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