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 String 스트링바

MALARKEY

This band is made up of foreigners. They play original songs and pop songs. They have a very good vibe, and people who meet them for the first time are very fond of them. This band has a long history and has been performing in Gwangju for a long time. Please feel free to come and enjoy.

말라키 밴드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밴드입니다. 그리고 창작곡들로 앨범을 준비중이며, 주로 펍이나 바에서는 대중적인 팝송을 연주합니다. 말라키밴드는 매우 열정적인 밴드이며, 이들의 공연은 처음보는 사람들 조차도 굉장한 매력을 갖는 밴드입니다. 광주에서 꽤 오랜시간동안 활동했으며, 밴드의 역사도 오랜시간동안 기타리스트 조나단이 주축이 되어 밴드 멤버 교체를 거듭하며, 현재의 멤버들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BLAEND

This band is a modern pop band performing in Gwangyang, Suncheon and Yeosu. Most of the songs play Korean songs, and they play popular music. Currently, they are preparing their original song, and we will be able to hear their wonderful song before next summer at the earliest.

블랜드 밴드는 어쿠스틱 버스킹으로 출발하여 현재의 풀밴드 체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풀밴드로서의 모습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매우 왕성한 활동으로 순천 여수 광양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밴드중의 하나입니다. 아직도 버스킹과 풀밴드 활동을 병행하면서 활동하고 있으며, 음원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 여름이 오기 전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ello.
The RICHIMAND & GROOVE NICE band coming soon here! They are a professional blues band. for the first time will playing at String. also Gwangyang too. if you like blues music you will loves this band. They have been playing blues music in Korea for a long time. You can feel the very stable performance and Korean blues.
Mephis Blues Foundation(USA) Korean Branch Affiliation
대한민국 블루스 밴드 리치맨과 그루브 나이스 밴드가 스트링에서는 처음으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무대에서의 경험으로 멋진 연주와 무대로 여러분들을 찾아 옵니다. 3인조 밴드이며, 블부스 밴드 특유의 그루브와 뛰어난 사운드를 직접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라이브로서 증명하고, 라이브로 인정받는 밴드인 만큼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핫로드 커스텀의 부가 기능을 라이브시 패달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보조 페달. 조그마한 놈의 패달 가격은 좀 이해하기 힘든 사기.